[만화 리뷰] 바라카몬-요시노 사츠키 만화가

바라카몬 : 씩씩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자기의 내 마음이 황량해서 인가”“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마음이 황량해서 그런게 아니라 오후부터 날이 흐려지기 때문이재” 이 대화는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마을주민인 할아버지와 나눈 대화입니다. 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그냥 오후 부터 날이 … [만화 리뷰] 바라카몬-요시노 사츠키 만화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