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한다군은 하지 말아야할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으로 가게 됩니다.그 섬에서 벌어지는 하루하루의 일상들! 그럼 10권~18권을 소개드릴께요. <10권 :출입금지!! 낮은 포복도!! 브릿지 침투도 안 돼!!>섬에도 북풍이 불기 시작하자 겨울옷이 그리워진 서예가 한다 세이슈. 친구 카와후지에게겨울옷 배송을 부탁하는데 택배업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겨울옷을 직접 들고 찾아온다!심지어 겨울옷 외에 다른 것도 가져온
바라카몬 : 씩씩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자기의 내 마음이 황량해서 인가”“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마음이 황량해서 그런게 아니라 오후부터 날이 흐려지기 때문이재” 이 대화는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마을주민인 할아버지와 나눈 대화입니다. 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그냥 오후 부터 날이
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걷기에 좋아서 늦은 저녁시간에 1시간 조금 넘게 걸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보걷기! 발바닥이 아프네요.. 이제 쉬면서 조용히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몇 번 보았던 <나츠메 우인장> 애니. 와챠에서 오늘 다시 틀었답니다. 애니가 6기까지만 나와있어요. (시즌 6이라고 보면 되어요) 소식을 듣자하니 7기가 나온다네요.^^ 나츠메 우인장은 제가 애니로 보고 나서 책으로 읽고 싶어서 만화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