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한다군은 하지 말아야할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으로 가게 됩니다.그 섬에서 벌어지는 하루하루의 일상들! 그럼 10권~18권을 소개드릴께요. <10권 :출입금지!! 낮은 포복도!! 브릿지 침투도 안 돼!!>섬에도 북풍이 불기 시작하자 겨울옷이 그리워진 서예가 한다 세이슈. 친구 카와후지에게겨울옷 배송을 부탁하는데 택배업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겨울옷을 직접 들고 찾아온다!심지어 겨울옷 외에 다른 것도 가져온
바라카몬 : 씩씩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자기의 내 마음이 황량해서 인가”“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마음이 황량해서 그런게 아니라 오후부터 날이 흐려지기 때문이재” 이 대화는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마을주민인 할아버지와 나눈 대화입니다. 바다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건, 그냥 오후 부터 날이